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근화일조몽 201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槿花一朝夢 (白樂天) 근화일조몽 (백낙천) 당나라 시인 泰山不要欺毫末(태산불요기호말) 태산은 아무리 크지만 털끝만큼도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를 않고 顔子無心羨老彭(안자무심선노팽) 안자는 겨우 32세에 요절하였지만 노팽을 부러워하는 마음이 없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槿花一朝夢(근화일조몽) 202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槿花一朝夢(근화일조몽) 허무한 榮華(영화)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하루아침만의 영화, 인간의 덧없는 영화의 비유. 槿花一日自爲榮(근화일일자위영). 槿花一朝夢(근화일조몽)이란 말도 곧 無窮花(무궁화)의 겨우 하루아침만의 꽃을 자랑하듯이 하루의...
-
근화일조몽(槿花一朝夢)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화일조몽(槿花一朝夢) 인간의 부귀영화가 덧없음을 나타내는 말을 근화일조몽(槿花一朝夢)이라 하며 백거이(白居易)의 칠언율시(七言律詩) 방언오수(放言五首)에서 볼 수 있다. 근화(槿花)는 무궁화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연이어 피지만 꽃 한 송이 한...
-
근화일조몽 (槿花一朝夢) 2020.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장한다는 내용이 나옴) 포스팅의 제목은, 이 책의 말미에, 꽃의 속담과 격언이라는 부제하에 <ㄱ>란에 있어서 따왔다. 근화일조몽 (槿花一朝夢): 무궁화는 겨우 하루 아침에만 영화를 누린다는 말로서, 인간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뜻. 무궁화를 주눅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