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카페글 본문
-
((출석글)) 5월2일 목요일 (이팝나무 꽃 필 무렵)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팝 나무 꽃 필 무렵 장 성 우 입하 가까워지고 줄지어 흐트러지게 피어서 혼자서 이팝나무 간직한 사랑은 은밀한 내 사랑 이팝나무 꽃이라네 여름 길목에서 변신한 꽃 입하에 피는 꽃 이팝 꽃이 되었다든데 지독한 보릿고개 허기에 지친 애환 서린 꽃...
-
◆(글과 나무)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 이팝나무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물이지만, 그 가치는 지금도 여전히 높다. 천연기념물 이팝나무는 무엇보다도 생태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현재 천연기념물...가치만이 아니라 인문생태 및 사회생태까지 읽을 수 있는 귀중한 사료(史料)이다. 글 강판권(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0-0
-
🐝 글 - 나무(고양이)가 쓰는 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놀고 잘게요 엄마, 안녕 자요~" 나는 엄마 손등을 한 번 더 핥아주고 내 기절방석으로 사뿐사뿐 걸어갔어 기절방석에 코를 묻으니 눈이 스르르 감겨 모두모두 잘 자요 이상은 밤마다 저를 괴롭히는 우리집 돼지시키인 고양이, 나무 녀석 글이었습니다...
-
👍출석글👍2024년3월22일 금요일❤️나무 바닥에 핀 들꽃 이야기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의 길목에서 황재현 잠깐 눈을 돌린 시선이 머문 그곳에 앙증 맞은 작은 야생화 꽃들이 소풍을 나왔나 보다 내 삶의 거친 현장 고달픈 인생길 한 모둥 이서 작은 미소 하나가 나를 붙잡다
-
글보라의 나무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비 글보라 나무에는 푸른비가 산다 졸졸 흐르기도 하고 보슬부슬 내려보기도 하고 폭포수로 쏟아져 내리기도 한다 흠뻑 스민 비 털어내는 우산처럼 푸른바람은 스위치 올려 잎사귀 말려준다 스산하다는 빗소리를 말리는 찬바람 말 날아갈 것 같은 기분...
테이블글 본문
-
데스크 투어] 30대 크리에이터의 초쾌적 데스크 환경 (고양이와 공존 편|2024년판) 2024.05.27
와 *나무 무늬*가 돋보인다. 4.️동영상편집에 이상적, 37.5인치 LG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사용 후기. – LG의 37.5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며 *동영상 편집*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 – 대형 화면으로 *한 번에 다같이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의...
-
bird 2 (마지막) 2024.04.23
어쨌든간 글에도 안쓴 일들도 많았는데도, 내심 그런게 어딨어 다 우연의 일치야 하면서 넘어갔었는데. 가스사건 이후로 눈 앞에서 내가 죽을수도 있는 사건을 보니까. 아, 이거 뭐냐. 싶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일들은 클수록 빈도가 줄어드는걸로...
-
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왼손으로 글 쓰기 힘들지 않아요? Isn't it awkward writing with your left hand? 044. 저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요. I'm allergic to peaches. 045. 할부됩니까? Is financing available? 046. 그럴 때도 됐지. It's about time. 047. 모든 것이 다...
-
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라이프 오브 파이) - 얀 마텔 ⑨ 슈렉 - 윌리엄 스타이그 글, 그림 ⑩ 헝거게임 - 수잔 콜린스 10. 1988에 응답하고 싶은 사람들...연작 소설) - 양귀자 (출판사 : 쓰다) ⑦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 M. 데 바스콘셀로스 (출판사 : 동녘) ⑧ 접시꽃 당신...
-
비염 10년차 전문가 방법 2023.11.14
말고 나무째 사서 팔팔 끓여서 먹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미지근하게 해서 드시길 바라며 직접 마트에서 눈으로 보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물처럼 메인으로 두고 드세요 6.알러지 이불이 따로 판매하지만 솜으로 된 이불만 사용하셔도 눈에띄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