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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글을 써온지 10년째.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알던 사람들에게 보내고, 경찰에 국정원 상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 과정 역시 지난 글 속에 다 써놨다. 경찰에서 국정원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피해 입고 있는 거 확인했다는 답을 들었다. 그리고 문제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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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배우의 출연을 상상하며 브런치에 글을 써봤는데..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보는 캐릭터 이름: 지은희 제목: 제국, 대한 “대한제국 최고의 지휘관이 되고 싶습니다.” 대한 brunch.co.kr 혹시 글읽기 좋아하시는 분! 한 번 봐주세요. ㅎㅎ 혹시 홍보용글로 보여서 이런 글 안되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좋아하는 배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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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저능하게 느껴져서 글을 써봐요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수) 피부과에 갔다가 가방을 두고 왔는데 거기에 과제랑 시험프린트가 다 들어있습다 오늘(목) 과제제출이랑 시험인데 오늘 피부과가 휴진이고 전화도 ars 연결만 돼요 오늘 가방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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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흐름과 전혀 무관히 사람을 '죽인다, 죽어라'는 글을 써놓고 댓글도 '죽인다, 죽어라' 일색입니다.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의 흐름과 전혀 무관히 사람을 '죽인다, 죽어라'는 글을 써놓고 댓글도 '죽인다, 죽어라' 일색입니다. 어디 재특회 집단 세뇌당한 인간들마냥 죽인다 죽어라 일색인 글들을 좀 보세요. 갑자기 튀어나와서 극단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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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오늘도 본방 사수하며~ 초입 회원이 글을 써 봅니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면서 공주님 방송을 기다리며~ 맥주 한 잔하며~ 아 ~ 근데 궁디가 쑤셔~ 평소보다 왜케 안나오는거니?? ㅋ~ 드뎌 나온다~!! ㄷㄱㄷㄱㄷㄱ~~ 공주님~!! 노래 가슴 조리며~ ^^~~^^ 캬~~ 최고~!! 역시~~ 하면서~ 맥주 한 잔~ ㅎㅎ 오늘도 공주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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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글을 쓸 수 있을까?”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가 그렇다면. 하지만 너무 고집부리진 마.” 다시 밤이 찾아왔다. 민호는 작은 방 안에서 다시 노트북을 열었다. 여전히 글은 써지지 않았다. 머릿속은 혼란스러웠고, 손가락은 멈춰 있었다. 하지만 그때, 문득 민호는 생각했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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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건..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받았던 선물이 생각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책 읽기를 좋아해 닥치는 대로 읽던 시절 가끔씩 일기형태의 글은 써 봤지만 무엇을 의식하고 써 본적이 없기에 그래도 내가 알고있는 단어나 미사여구를 동원해 쓰다보니 앞뒤 맥락도 안맞고 글이 엉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