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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의집에서 생활하던 최한세 빌지니아 자매님이 오늘(9/8 일) 새벽에 선종하셨습니다. 최한세 빌지니아 1933년생 회원번호 83-62-101. 1997년 글라라의집 입주 구리 녹색병원에서 9월 10일(월) 오후 3시 입관 후 장례미사 9월 11일(화) 발인 05:30...

제 295차 평의회를 아씨시의 마을, (구) 글라라의 집을 방문하여 다섯 분의 할머님들과 함께 김창재 다미아노 영보님께서 주례하신 미사를 참례후 식사를 마치고 별관에서 제 295차 평의회를 하였습니다.

글라라의 집 미래를 위한 서울 3개지구 합동 대의원 총회 • 일시 : 2024년 1월 13일 (토) 15:00~17:10 • 장소 : 서울 정동 교육회관 410호 • 참석 : 서서울지구 평의원 38명, 동서울지구 28명, 중서울지구 25명 총 91명. 중서울지구 박장원 영보, 동...

시흥 목감 글라라의집 요양원(2023. 08.29) 행사

서약하였다. 아직 형제회에 여자 수도원이 없어서 근방의 베네딕도 수녀원에 머물던 중,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가 글라라를 집으로 데려가려 하자, 그녀는 축성의 표시인 삭발한 머리를 보여주며 자신의 뜻을 단호히 밝혀 부모의 애원을 뿌리쳤다...

각자가 준비해온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오후 행진이 시작됩니다. 오후 행진은 <수동성당~글라라의 집>까지이고 약 6.3km입니다. 오후 행진만 하는 분들은 남양주 수동성당으로 2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경춘선을 타고...

가지고 집에 왔다. 저녁 시간이 되었어도 오후 2시 넘어 고열량의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어서인지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다. 집안 일을 조금하고 최양업 신부님을 소설화한 '차쿠의 아침'을 읽으려고 자리잡고 앉아서 책장을 넘기다 불현듯 떠오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