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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도시는 어디일까?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도와 내륙 위치는 또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홍수 위험을 최소화한다 글래스고, 스코틀랜드 ©Shutterstock 에든버러와 마찬가지로 글래스고는 스코틀랜드의 온화한 기후와 적극적인 환경 정책의 혜택을 받고 있다. 기존 날씨 때문에 글래스고의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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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가 가져온 2024년 여름 폭염과 가뭄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냈다. 다른 나라에서 발생한 극단적인 여름철 폭염 사건 2021년 11월에는 산업혁명의 발상지로 불리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6)가 개최되었다. 세계기상기구는 이 행사에 맞춰서 ‘2021년 전 지구 기후 상황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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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감사원 글로벌기후변화동맹 특별보고서 제04/2023호에 대한 이사회 결론(+)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상기합니다. 그리고 매우 다양한 출처에서 2023년에 목표가 달성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사회는 글래스고 기후협약이 선진국 당사국들에게 2025년까지 개발도상국 적응을 위한 기후 금융의 집합적 제공을 2019년 대비 최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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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정의와 평화/김홍섭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후변화협약이 2016년 11월 발효되어 2021년 1월부터 적용되고 있고,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2021.11.13)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글래스고 기후합의(Glasgow Climate Pact)'로 정리되었다. 우리나라도 2012년에 발효된 ‘환경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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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합의속 글래스고 기후조약 채택 202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美-中 합의속 글래스고 기후조약 채택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626 [사설] 美-中 합의속 글래스고 기후조약 채택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이투뉴스 사설] 미국과 중국이 막판에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