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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글렌 포웰이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영화 '탑건...

언제까지 거기에 머무를거야? 이번 영화에서 사랑스러운 여주 데이지 에드가 존스도 매력적이지만, 타일러의 글렌 포웰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케이트가 자기의 유튜브 수익을 방해하는 건데, 탑건의 행맨처럼 좀 능글거리면서, 약간 약올리는...

마이크 파이스트다. 네티즌들은 두 배우를 두고 영화 '스튜어트 리틀'에 나오는 쥐와 닮았지만 성적인 매력이 있다고 치켜세웠다. 네티즌들은 티모시살라메, 제레미 앨런 화이트, 글렌포웰 등을 '핫 로덴트'에 포함하면서이같은 표현이 퍼져나가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