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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글록시니아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캉캉 치마입고 춤추는 '글록시니아’ 8월 3일의 꽃은 '글록시니아(Florists' gloxinia)', 꽃말은 ‘아양. 교태’. 아름다운 치마처럼 생긴 꽃, 이런 치마 입고 아양 떨면 웬만한 남자들은 견디지 못할 것 같다. 제스나리아과 집안, 삼바의 나라 브라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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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그림과 꽃말 - 2024년 1월분 / 꽃그림: 김귀주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家族)에 대한 사랑=love for one's family 학쟈스민 꽃말 - 희망의 속삭임=whispers of hope 붉은작약(芍葯) 꽃말 -誠實=iligence 글록시니아 꽃말 - 당신은 내 인생의 사랑입니다=You are the love of my life, 선량(善良)한 마음=a good heart 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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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시니아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loxin)’이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 ‘글록시니아’라는 명칭이 붙었다. 키 높이는 약 10~15cm이며 줄기는 짧다. 부드러운...원래 자홍색이었지만 지금은 주홍, 적색, 보라, 분홍, 백색 및 여러가지 복색(覆色) 등 다양하다. <아양, 미태>가 꽃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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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꽃과 함께하는 꽃말들 202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草)로도 불린다다 금송화 꽃말은" 질투, 나쁜 마음 " 이라고 합니다 글록시니아 세인트폴리어(saintpaulia)의 근연종 글록시니아 꽃말은" 화려한 모습 , 욕망 " 이라고 합니다 글라듸올라서 꽃 글라디올라스 꽃말은" 사랑의 기도, 승리 " 이라고 합니다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