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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블루, 나의 글루밍 선데이-성배순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키블루, 나의 글루밍 선데이 성배순 레스보스 섬 위 태양이 슬프게 솟아오른다. 지중해가 보이는 호텔로 가자 파온. 당신과 나의 사랑, 폭풍처럼 위태로울까 봐 혹시나 뿌리까지 흔들릴까 걱정했지. 야자수는 미친 여자의 머리칼처럼 풀럭거리고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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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목욕재계 주말인사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이는 알아서 글루밍 잘해서 목욕 거의 안해줘도 되더군요, 초창기때 냥이샴푸 사둔게 아까워서 작년말에 딱 한번 해줬습니다. 쉬고있는 제 옆에 폴짝 올라오는데 더워서 그런지 살짝 쉰내가.... 잘됐다 오늘은 동하 목욕 하는날. 예고도 없이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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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가 도랐을 때와 안 도랐을 때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랐쓰요!이러다 갑자기 싸이드스텝 달곰님들 차이를 아시겠나요? 만세 이쁠 땐 어메를 꼭 끌어안고 골골송 불러주고 다정히 글루밍도 해 줘서 치유가 되는 기분이라 치유요정이라고 부르는데 도랏다 하면 후우.. 암튼 아깽이 요새 이렇게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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