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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손에 일이 안 잡힌다. 2023.07.10
약속한 마감일은 다가오고 있는데 일이 하나도 손에 안잡힌다. 밤에 글 한줄 책 한줄 읽고 쓰는게 즐거움이었는데 요즘은 의욕이 싹 사라졌네. 일단 자리에는 앉았고, 12시까지 뭔가를 끄적이다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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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이라면 대부분 아는 전간디, 서지음 작사가 인터뷰 2023.10.16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하니까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 작사 학원에 1년 정도 다니다가 기회가 닿아서 하동균 씨가 부른 SBS [부탁해요 캡틴] OST ‘가슴 한쪽’으로 데뷔한 거다. 데뷔가 굉장히 빨랐다. 서지음: 그렇다. 데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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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말하는 건데 2024.02.24
이게 와이걸아직도하나...;; 싶겟지만 이게 이젠 내 일상에 즐거움으로 자리 잡아버려서 뺄 수가 없음 진짜 재미남 편의점에서도...사소한 거에서 재미찾는 느낌이라 정말 재밋슴 이런 글 보면 절대 안 사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대신 예외를 둘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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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이러고 가도 되나?ㅜㅜ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짤 2023.10.04
모자쓰고 가도 되나? ㅠㅠ 야구장에 돌 굿즈 입고가도 되나?? ㅠㅠ 같이 첨 야구장 가는 사람들의 두근두근하는 맘이 느껴지는 글을 가끔 보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보여주고싶은 짤들 혼자 가도 됨 뭐 뒤집어 쓰는건 제법... 많아서 이젠 조금 그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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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6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6
바탕은 즐거움이니 기쁨 속에 형통함이 있다. 1988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매일 매일 조심해야 할 것이다. 뱀띠 : 성실한 자세로 나아가면 더 큰 이득이 보인다. 금전운이 불리하다. 1953년생, 지금까지의 일을 고수하면 운이 따를 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