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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wed(13) 맑음 피카소의 게르니카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글 쓰는 시간이 서너 시간 부족합니다. 5시간 일 해서 16.5를 찍었으니 선방했습니다. 새벽에 먹은 호평동 동태찌개가 코가 뻥 뚫리는 맛입니다. 나중에 한 번 다시 찾아갈 생각입니다. - 의미를 찾으려고 해도 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찾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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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민, 취미(I엠피카소미술학원) 24-9, 삐뚤삐뚤하지만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피카소미술학원) 24-9, 삐뚤삐뚤하지만 지난 한 해 해민이와 박현진 선생님이 둘레 사람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담은 책 『어디든 갈 수 있겠다』가 문구점 사장님의 손길을 받아 선물 드리기에 더욱 근사하게 되었다. 특별하게 꾸미기보다는 함께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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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자세1 / 고홍렬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책 <린치핀>을 쓸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이다. 피카소는 천 점 이상의 그림을 그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피카소의 그림...과정을 설명했다. 요지는 '아무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도 매번 좋은 글을 쓸 수 없다'는 것이다. 쓰다 보면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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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5일 더러운 귀신(눅4:31-37)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신의 속성은 더럽다, 더러운 가르침, 아주 교만하고 왕 귀신이 있구나, 자기 의지가 확실하네. 예술인들 글 쓰는 작가들, 이상한 그림, 피카소 그림보고 여러분 영감을 받나요? 예술인들 중에 많다. 혼돈하게 한다. 오늘 귀신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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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데로 쓰는 글이에요^^ 2013.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달되어져서 좋았어요. 영화까지 보게 되었구요.ㅎㅎ 피카소는 천재라고 느껴졌구요. 도예,판화,그림에 이르기까지 만능이신듯...흔적이에요. 가끔 꺼내 보면 기억이 새로새록 남습니다. 제가 쓰는글이 자료에 의해 쓰는것이 아니고 생각나는데로 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