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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쓰는 글.. [자작글] 겁쟁이의 사랑은 초라하기만 하네, 못다한 말 곱씹으며 아득해진 시간 속 너에게 그저 사랑했다 끝없이 고백할 뿐 착하기만 했던 넌 서운한 기색조차 없었지 꽃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거든 당장 달려가. XX@XX

그 속에 숨겨진 교훈을 찾아보세요. 불확실성과 우연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삶의 불합리와 인생의 역설을 직면하면서도, 그 속에서 빛나는 소소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고난...

정병글은 아무리 신고해도 오지도 않고 신고처리도 안해서 ㅈㄴ짜증나게 만들더니 하도 일 안해서 도배충글에 댓글로 쭉알 이사람은 카페 운영 안할거면 때려치지 한남이 운영자라 그런가 일 제대로 안하네라고 댓글 달았는데 활중 ㅋㅋㅋㅋ 도배충글 싹...

[자작글] 가을의 속삭임 가을이 속삭이는 황금빛 이야기, 여러분의 마음에도 들리나요? 나뭇잎들이 춤추듯 땅으로 내려앉는 모습을 보며, 우리의 마음도 사랑하는 이에게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가을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선물을 줍니다. 형형색색으로...

하필 이모티콘 글이라ㅠ 글제목해도 안나와서ㅠ

꾸준글 1년 넘었는데 그냥 활중시키는 것 보니 쭉알은 카페에 아예 관심없이 신고 들어오면 다 활중 먹이는듯.. 얘들아 잘 살아 어차피 꾸준글 말고 다른 글 안쓴지 꽤 돼서 미련없다

가을 좋은글 짧은시 추천, 깊어가는 가을에 보내는 갈망의 뿌리, 흔들림과 희망에 관하여 늦가을에 보내는 위로의 시, 단풍과 희망에 관하여 11월 마지막 단풍이 지는 계절, 찬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처럼 우리의 마음도 조금은 쓸쓸해지는 늦가을입니다...

알바글도 철저이 조사해야함 경기장 야유했던 자들이 상당수 있을것임

아 진짜 ㅈㄴ 어이없어 미친새낀가 다른 이유일수가 없는게 현생 너무 바빠서 쭉빵 안하다가 거의 2주만에 글쓴게 수면제 부작용 겪어봤는데 무서웠다 이런 글이었거든 근데 그 글 쓰고 5분만에 활중됨;; 그 날 댓글단건 케로로 재밌다는 글에 공감댓 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