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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사람 피드백 좀 해줘ㅠㅠ (자소서나 그런거 아님)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류도 퇴행을 하는데 일개 개인에 불과한 제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기만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 저 자신한테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도!! 너무 조급해지지말구 천천히 걸어가셨으면 좋겠어요 때론 뒤로 가더라도 워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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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우리 말 올바르게 사용 합시다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체이지 사람 자체가 좋은 시간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또는 "좋은 시간 갖으세요"라고 해야한다.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자기 남편을 지칭할 때 "신랑"이라고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젊었을 적 기억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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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금) 50대 말 노총각에게 주례를 의뢰를 받고 쓰는 글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류로 사람들 환심을 사려는 행동이 있었다"고 했다. 앞서 이 대표가 곡성과 영광을 방문하여 지방정부 예산을 활용한 '주민 기본...행복지원금 100만~120만원을 공약한 것을 겨냥한 말이었다. 오늘 한일남부대륙붕공동개발협정(JDZ) 6차 공동위원회를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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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다 글을 쓰는 이유..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자들이 사람들을 순화~시키기 위해서 이곳에 글을 쓰고 또는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데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여기 계신분들...넘으신 분들도 흔한데 도대체 누가 누구를 순화 시킨다 말인가! 한마디로 게 x x는 소리 하고 자빠졋네~가 여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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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153) - 수필이 나를 쓰는 글이라면, 나는 누구인가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쓰는 글이라면 나는 누구인가? (마음도, 몸도 모두 나이다.) 학교에 다닐 때 수학 시간에 좌표라는 것을 배웠다. 좌표에...마을과, 우리 집과, 내가 살고 있는 시간을 말해주면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을 다닐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