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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랑의 오솔길
사람이 좋은 마음으로 읽어줄때비로소 좋은 글이 되어 지는것입니다. 좋은 글은 눈으로 읽는것이 아니라...
태그: lovecafe.daum.net/lhgarden 랭킹: 39 단계 회원수: 2892 개설일: 2004.11.21 -
한 줄 쓰고 싶은 사람들
답답한 마음 한 줄 글로 덮어 버리세요.
태그: 일상생활cafe.daum.net/dkfvkdmlwjsghks 랭킹: 1 단계 회원수: 4 개설일: 2012.05.28 -
0의세계 0의길
시 대처와 혹시 모를 소통을 위해 임시방편으로 <게시물 관련 및 소통 한줄메모>만 글쓰기 허용했습니다...
태그: 일반상식cafe.daum.net/ZEROworld 랭킹: 22 단계 회원수: 28 개설일: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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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는 작가들의 “서울적인” 글이 싫다...twt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이러면 누가 이해해 https://t.co/7e4F7gwBgQ — 아웅다웅 (@pump_heart) June 27, 2024 글도 글이지만 어디 장소 알려줄 때 당연히 서울시 안 적으시는 분들 전 이것때문에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세종시에 있는 것인줄 알고 세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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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몇줄 글도 점점 피곤해지니...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게되면 눈과 허리가 아파도 참게되겠지요. 그러나, 그게 아니고 카페같은 동호회의 글이나 뭔 고지서 같은 글을 보려할때~ 글씨도 작고, 색깔이 섞여 눈이 피곤하고, 띄어 쓰기가 없어 헷갈리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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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한 줄 안 쓴 지 3년 됐다…지어내지 않은 회고록 쓰겠다”[이문열, 시대를 쓰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한 줄 안 쓴 지 3년 됐다…지어내지 않은 회고록 쓰겠다” 이문열, 시대를 쓰다 관심 중앙 플러스 전용 콘텐트입니다. 이용권 구매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설가 이문열씨의 삶과 문학에는 격동의 한국 현대사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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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글 한줄로 사람을 간파하다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있었다. 그는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로 6․25 이래 가장 고통스러운 몇 년을 보낸 셈이다” 라고 썼는데, 시험관은 이 글에서 ‘셈’을 문제 삼았다. 우리나라는 외환위기로 고통스러운 몇 년을 보낸 ‘셈’이 아니라 실제로 보냈기 때문이었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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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세줄일기
하루 일기를 세 줄 형식으로 공유하는 테이블입니다 ✍️ . . . 짧은 일기 에세이 하루 일상 공유 작가 브런치 글쓰기 소소한 잡담 그림일기
table.cafe.daum.net/t/1239547739 개설일: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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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영화 보다가 할 줄 알림 받았어 2024.02.16
내가 뭐 새로 쓴 글도 없고 오늘 하루 종일 쓴 새 글도 없는데 내가 최근에 쓴 글이라고는 iPhone 질문 올리브영 질문 뭐 이런 것 밖에 없어!! 운영진한테 보는 방법 아는 사람 댓글 좀 달아주라 제발 너무 황당하고 어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