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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운(太雲) 김형렬은 을묘(乙卯 1915)년 봄에 모악산(母岳山) 금강대 (金剛台)에 올라가서 100일 동안 수련을 함에 신안(神眼)이 열려서 영서(靈書)를 받으니 아래와 같았다. "고견원려왈지(高見遠慮曰智)라높이 보고 멀리 생각함을 일러서 지혜라고 한다...

야생화 천국입니다. 정말 예뻤어요 요 뒤가 천지입니다. 떠나지 않고 천지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ㅠㅠ 서파 정상에서~ 구름과 벗삼아 노는중~~^^ 금강대협곡 입구~ 걷는내내 가을 같은 상쾌한 바람이~ 여기가 좋사오니 그냥 머물고 싶다였습니다...

금강대협곡 기상천외한 바위들 깊히내려다 볼수록 기이한 모습 만들어진 통로를 이동하며 많이 힘들었지만 언제 이런곳을 또 오랴? 미인송공원 조금은 여유있게 쉬었다 숙소에서 출발 점심먹고 휴식

서파에서 천지를 본 후 금강대협곡으로 이동을 하여 비빔밥으로 식사를 한 후 금강대협곡을 한 바퀴 돌았다. 작년 9월에는 다람쥐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 금강대협곡에는 쭉쭉 뻗은 멋진 나무들이 여기저기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출입금지되어 못가고 금강 대협곡 왕지 관광. 타국이다보니 언어도 안통하고 가이드 말만밑고 따라야하는 답답함은 있다. 금강대협곡 드러가는입구. 용암이흐르던곳이라 주변절펵을 보면 암(바위등)은 아닌겉같고 화산석 화산제등으로 이루어진듯한 협곡에...

A조.한치마을-비선대왕복-신선암-금강대(설암)-삼거리몰운봉왕복-삼거리-화암약수터8km4시간 B조.한치마을-비선대왕복-신선암-금강대(설암)-삼거리-화암주차장5km비조 회 비 2만원(밥과 하산주 제공) <준비물:개인식기 및 밥그릇 기타산행의 장비 필히...

＜양강백산 22＞ 백두산 서파 금강대협곡 - 2024. 7. 21.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0 스크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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