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종착점에서 금강물에 손 담그고.. 1401..다시 돌아간다. 구 금강2교 방향 1404..산행 종료 1439..씻고 식당으로 가는중. 1454..금강 풍경식당 난 올갱이 해장국으로... 그런데 올갱이가 몇개 안된다. 1541..식사후 내려온 방향 다시 보고.. ​ 식사 끝낙...

7~12:30 소하2동 우리식당에서 청국장 8000원 아침먹고=>광명 금강정사에 와 기도와 사색 하고=>광명 한내근린공원 산책하고=>편의점 에서 도시락+김밥 7900원 포장구입/저녁용 소하2동 우리식당에 7:30분 도착해 아침먹고 가끔씩 오는집 우리식당에서...

청국장&찐만두

20240420

한 인물 하셨을 것 같은 예쁘신 주인이신 그분과 나눈얘기. "이거요 30년만에 다시 먹어 보는 겁니다." 그때는 금강 휴게소인근에 있는 식당에서 쏘가리 매운탕과 함께 먹었는데 그간 떠돌이 생활을 하는라고 접할 기회가 없어서 먹어 보지 못했던 내게...

억수로 덥네요!! 금강식물원 근방에 있는 <수림식당>에서 가지덮밥,가지만두,고기만두 이집은 면종류로 탄탄면,우육탕면 잘해요. 가지만두

모두 끼고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이 집은 시청 근처에 있다. 나주의 곰탕집 하얀집도, 무주의 어죽맛집 금강식당도 군청 근처이다. 감골식당은 시청 근처에 있으면서 품격과 향토성을 가진 음식을 제공한다. 소문이 나서 대구로 진출하여서도 높은 인기를...

오랜만에 금강공원입구에서 만나서 10명(예보미+딸) 케이블카타고 남문으로 동문까지 가서 산성막걸리공장 밑에 금성식당에갔다. 쇠주1 + 막걸리(담안거) 8명이 먹었다.

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탑입니다. 이내 다다른 용죽공동작업장 앞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진행해 팬션(?) 마을의 금강나루터 식당을 막 지나자 오른 쪽 둔치 아래로 금강과 산책로가 보였습니다. 둔치로 내려가 산책로를 따라 강가를 걷고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