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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³о ＊ 몬스터 피싱 ＊о³°`"″´·, 어제 동생하구 소주 3병들고 금강 집앞에 잠깐 짬출했어요 ㅎ 근데 장어입질은 커녕 메기 입질도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에잇 그냥 갈까?하다가 동생이 조금만 더있어보자구 해서 ㅋ 10시까지 해보자...

수고 인듯 합니다 ^ ^ 그렇지만 넉넉하고 여유 있는 마음과 따뜻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계룡산은 요즘의 시련극복 를 장어란 놈과 인내을 가지고 늘쌍 아름다운 행복에 푹 ㅡ빠져 산답니다. 회원님 여러분? 모든 결과는 자신이 만들어 내는 것...

오늘은 장어입니다..성서공단안에 있는 금강장어이지요.. 상세한 위치는 나중에 별도로 첨부를 할께요.. 우리가 주문한것은 금강장어 입니다.. 일인 삼만원... 셋팅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상추와 방울 토마토.. 생뚱맞은 쌈장과 락교..그리고 채썬...

얼마전 가까이 지내는 형님이 같이 가보자고한 금강장어입니다.. 성서공단에 위치하고 있구요.. 몇달전엔 이자리가 어탕국수라는 식당이었는데.. 리모델링 다시하고 새로이 변모하였습니다.. 형님이 친히 집앞까지 태우러 오셔서 편하게 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