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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금강 맘새김 길 연필 이정표와 종합안내도가 있고, 학교 가는 길 기·종점이다. 강변을 350ｍ 돌아 바위 절벽을 U자로 뚫은 질마 바위를 빠져나간다. ‘질마’는 짐을 실으려고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이며, ‘길마’의 방언이다. 너른 길은 강물을...

안양 / 어죽이라고 드셔봤나요 ?? <금강 민물매운탕> 음식중에 몇가지는 좋아하는 사람들만이 자주 가는 그런 음식들이 있다... 사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어본다고... 필자도 민물매운탕은 머리털 나고 손가락 꼽을 정도... 과거에 방송국 모음식 프로...

개인적으로 가게안에 화분들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매기매운탕(中) ===========================\25,000 개인적으로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2%부족함이..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따로 주문을 해야할듯하네요.. 틈틈히 육수를 부워주시고...

안양 동안구 관양동 천변쪽에 민물매운탕 식당이 몇군데 있슴다... 예전에 다녔던 모 매운탕집은 돈을 많이 벌어서인쥐 뭔가 조금 달라지는... 손님이 뚝 끊기기 시작해서 새로 개발한 매운탕집... 포스팅 해보기로 맘먹고 별도의 카메라를 준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