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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1.10 금단비/ 서경범 겨울 모퉁이 얼어붙은 빙판에 미끄러져 가는 죽음이 겨울비를 내린다. 노여움은 천상의 흰 눈을 뿌리고.. 새까만 족제비 검불 속에 제 몸 가리고 지하세계 검은 장막을 찢는다. ‘호상’ 관속에 생명을 누이고 텃밭에 영근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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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2024.1.7(일)~10(수)(3박4일.아델라.루안나:금단비)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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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비2 님께....지난해 오늘(12월4일)에도 글을올렸는데..... 202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단비님 , 세월이흘러 벌써 오늘로 2년이 지나갔군요..... 지난해 오늘도 자유계시판에 금단비님께 안부인사를 드렸지만 못보신것같아서 마음이 하늘만큼 허전했답니다. 오늘도 금단비님의 고운마음이 생각나서 또 글을올립니다..... 철원과 용인의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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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제1193회 팔당역~마재마을~토끼섬~능내역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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