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금마커피 유명하다고 아들이 이야기해서 사랑하는 아들과 여유있는 시간 가졌네요. 익산가구대통령과도 아주 가까워서 좋고 금마커피 생긴지 몇년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가봤어요. 한옥으로 되어서 분위기가 더 있는듯...

기념사진

식사를 마친뒤 오늘의 제빵소(빵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바로옆 건물의 한옥은 더 화려하다. 나무에서 배어나오는 향에 커피와 빵맛을 더했다. 빵과 차를 사들과 한옥의 자리로 옮겨 맛과 미각을 돋우고 주변의 환경까지 시간을 뒤로 하는 여행이다 인근에...

사람에게서 장미꽃을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참 좋은 사람입니다. 커피집에가니 금마담님꼐서 문여시여 주저리방으로 ㅋㅋ ㅡㅡ 바쁜시간내 왕림하시여 늘 감사합니다 오셨으니 커피한잔. 하서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