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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 저수지 근처... "농디" 라는 커피숍(?) 레스토랑(?) ㅎㅎㅎ 아주 오래전 갔을땐 식사를 안한다고 해서 그냥 나왔었구... 또 언젠가 다시 갔을땐 젊은 여자분과 사장님(?)들이 가시는 곳(?) ㅠㅠ 하지만 오늘 다시 찾았을땐 분위기가 완존...

거 같아서..정말 미안했다. 근데도 금마는 쓱싹~잘 해치웠다.ㅡㅡ;;..배고팠나?? 그리고 우리는..커피숍에 갔다. 금마가 사준다고 했다. 헤헤..신났져~ 커피숍에서는 좀..긴장을 풀고 이것저것 물었다. 근데..질문보다도..금마한테 끌리는 나한테 당황해서...

1층 커피숍에서 아우님이 점심대신 사주는 달달한 마끼야또 한잔 때리며 담소나누니 기분이 상큼합니다 오랫만에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계를 보니 1시45분...앗클났다 아까 사회자가 40분까지 오라했는데.. 2층 교육장까지 바래다주는 아우에게...

한모금마시더니 무대를 휩쓸기 시작 ~~저 뿐만이 아닌 다들 깜놀!! 그런 에너지는 어데서 나오는지 무척 부럽다요~^^ 이 사진 속 인물들께선 모자이크 처리 안 해도 될거 같다는 생각에 올려 봅니다 혹 아니 되신다면 방장님께서 삭제 해 주시던지 연락...

冠军。금마장음반회사 노래자랑에 참가하여“채홍릉”으로 우승(챔피언) 획득。 1966年8月 在“国之宾”初度登台。“국지빈：국빈관(?)”에서 첫 번째 무대에 오르다。 ☆ 1967年2月22日 首次游在台中“日月潭”留影。처음으로 타이중“르웨탄(일월담：Sun...

올티 언니빼고 무슨 야그하셔요 오늘 낮공연 가기전 커피숍에서 찰칵 주먹밥대신 하트볶음밥 태안언니의 만찬 샤브샤브 넘...만찬 토종닭이 안보이네 냄비에 예쁘게 안아 잇는디 익산 금마댁분이 이 무디 더운날 솥에 닭을 삶고 맛난 반찬하시고 방문...

분들은..... 금마클 25인승과 들개 정화국님의 카니발에 편승하였습니다. 이 대목에서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일찍 단체이동 신청한 사람이 관광버스에 먼저 배차되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지만.... 운영을 하다보니.... 먼저 도착한 사람 순으로 탑승...

피자 두조각만 먹고 먹지도 않음....많이 쳐묵쳐묵 하신 금마는 잠이 연신 오시는지 영화 보실래요 하더니 냅따 일어나자며 영화...카페에서 얘기하자고 해서 난 알겠다고 하며 커피숍에 갔음 연인들이 많았음................................. 커피도...

맛있음. 커피숍도 많음. 숙소 앞 얼쓰라는 면 파는 곳이 있는데 면이 떡처럼 쫄깃쫄깃한게 특이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중국음식 잘 먹는 편입니당) * 8일차 : 얼하이 호수 유람선(10시 30분) 탑승(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알아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