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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강도 보이네요..ㅎ 하늘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관악산정상석 줄이 엄청나서리...찍고 빠질때 언능 찍기!ㅋㅋ 두꺼비바위 금복주?! 새바위... 사진좀 찍어보긋다고 오르다가. 후덜덜.. 결국 못찍고 내려오는데 박부장님이 신랑찍어주는모습. 하늘이...

라고 말하곤 했었다 달두꺼비 삼족오 설화는 시간적으로 이렇게 오늘의 우리에게 까지 이른 것으로 진로 참이슬과 금복주의 두꺼비 그림으로도 붙어 있고 삼족오 유물을 통해 이어왔다 술을 좋아하는 내가 여인과 마주할라 치면 낭만을 위장해서 떠들어...

F28/10 ISO100 태어난지 145일된 여아입니다. 정말 사진으론 아니 벗겨보지않는 이상 여아로 보기 힘든 아이입니다.ㅠ.ㅠ 어른들께서 예전의 금복주란 술에 그려진 금두꺼비와 닮았답니다.. 부모인 저희가 봐도 장군같은 딸이지만 웃으면 거의 죽음입니다~~

금복주가. 두꺼비인가요? 사진방에 올렸어요.. 나쁜뜻인지 ... 근데.. 우리 친정엄마도 금복주라고맨날 놀리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