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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가 있는 관계로 야시언니와 삼부오빠 금빵에 일을 넘기고 전 일요일에 참석을 했습니다~ 정말 준비하다고 고생한 금빵, 삼부오빠, 야시언니, 키티언니, 갑빠언니~ 그리고 먹을꺼 준비해주신 토종사장님~ 또.. 소라인가 고동인가 제가 못봐서..ㅋㅋ...

돌아갈끼야~~~ 잔차타고 셩 함하고 다시 미애부로... 다시 설명을하고... 해독여행 동참 시키공 ㅋㅋ 뿌듯뿌듯 아는언니따라 금빵에가서 나의 달라진 모습을 은근 으시대며 ㅋㅋ 단식에 대하여 설명~~~ 비로소 알았다.... 역쉬 난 형광등이다 ㅜㅜ 내가...

받은..이쁘니..땐언니.. 언제나 어쩡쩡한..이..몸치..이레나의..동작 하나하나 교정하며, 같이 연습을 이끌었던..라임언니.. 뒤늦은 출발에도 금빵 마스터해버린..천부적인..소질의..윈디언냐.. (언니..의상..디자인..넘넘..멋졌져~~) 파티날..탈의실에서...

기죽구.... 하여튼 그땐 기분이 쩜 안좋더라... 물론 피곤하기도 했꾸... 너무 신경쓰지마.. 우린 금빵 헤벌레 해지니깐... 담에 보자... : 언니들아!! : 먼저가서 넘 선해씀...-_-;; : 라소두...힝!!~ : 다들 추욱 쳐진 얼굴루 가는데 왜케 맘이 아푸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