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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전북 김제 전주 중인동에서 금산사 가는 길 오른쪽에 위치한 산속가든입니다.. 가끔 옻닭이나 닭도리탕이 땡길때 들려주는 곳 입니다.. 위에 이정표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옻닭대짜리와 닭도리탕대짜리 주문하였습니다..(남자6...

점심에 블로그로광고 하는 꼬막집가서 입맛 기분 제대로 망치고 저녁에 락원가든 닭도리탕 먹고 왔습니다 처음다녀왔는데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닭도리탕중에 맛있다는표현으론 부족하고 최고수준! 이라는 표현으로 말하고싶내요 비슷한 스타일로는 이것...

주민모임 "꽃밥" 첫번째 만남 따뜻한 봄기운이 연연한 4월의 어느날 꽃밥 첫번째 모임을 금산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금산사 맛집에서 묵은지 닭도리탕을 먹으며 사람사는 이야기로 서로를 위로하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식사 후 자리를 옮겨 꽃밥 모임의...

느닷없이 묵은지닭도리탕이 땡기던 어느저녁쯔음...^^ 해먹기도 딱히 귀찮고해서 급하게 검색질후 찾아간 전주닭도리탕맛집 "촌집" 금산사가는 방면에 위치한 음식점 엄연히 따지면 김제맛집이지만 또 어찌보면 전주맛집인 애매모한 이곳위치^^ 여하튼...

금산사조금 지나서 락원가든 닭도리탕 맛있어요. 그리고 거기는 방이 여러개 있어서 개별적으로 방에 들어가서 먹는거라서 방해받지 않고 먹기 좋답니다. 전 부모님들 못시고 자주 다녔네요.

맡고 금산사로 고고 그늘진곳에 차량을 주차한뒤 광주횐님들 오기만을 목빠지게 기달리다가... 드뎌..하나두대 포스있는차량을 집결.... 차종은 싫어할수있으니 생략! ㅋㅋ 모두들 인상도 좋으시고.. 차도좋으시고.. ^^* 모두들 더좋은 자리를 찾기위해...

간 집이라 찾는데 어렵지는 않았구요. 금산사에서도 채 5분밖엔 걸리지 않더라구요. 길 가에 홀로 떨어져 있는 집이라 눈에 금방...밖에서 보는것과 다르지 않았더랍니다. 황토벽에 창호지를 바른 여닫이문까지.. 아! 닭도리탕도 맛있다 들었는데...ㅎㅎ...

죽을거 같아 하는 가벼운 농담을... 뒤로 한채 음식점으로 향했다. 심심찮게 자주 가는 음식점이다. 매운탕을 주로 하지만. 닭도리탕이 끝내준다. 닭볶음 탕이라 해야 옳은 표현이겠지만 늘 써왔던 습관때문에 익숙하지가 않다. 늘 북적북적~~ 예약이라도...

도착.. 그리고 광주에 여성횐님 도착!! 바로 금산사로 ㄱㄱ ㅆ....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먹고.. 그늘진 자리를 찾아 서로 담소를...모두다 같이 음료수한잔씩하며 돗자리 깔아놓고 오순도순 얘기하다가.. 운암 닭도리탕 먹으로 ㄱㄱ 가는길에 때빙...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