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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입구에 있는 산중다원에서 쌍화탕을 먹었습니다.. 쌍화탕 가격이 다 오른듯 해요.. 지난번 송광사에서도 그렇고.. 맛은 정읍 쌍화탕만 못했습니다.. 제 입맛엔..ㅎㅎ

다시 금산사로 약 12KM 약 4시간 반 정도 .. 하산하여 전통찻집에서 한방 쌍화탕 과 곁들여 나오는 한과를 즐기며 간만에 사색을 하였답니다... 참고로 금산사 다원에서 제일 유명한 차가 한방 쌍화탕이라고 합니다 소문대로 맛이 좋은 듯 하더이다.. [대...

만점인 검은콩이 쑝쑝박힌 맛난 백설기를 보시해주신 서불산의 영~원한 살림꾼이신 진여심님, 법우님들의 건강을 위해 쌍화탕보시를 해주신 서불산주치의(맞지요?) 지혜소님, 많은 분들의 마음과 마음이 합쳐서 이번에도 멋진 산행을 만들었네요, 있는...

점심공양 자원봉사 끝나고 도반들과 가까운 금산사밑 커피솦에서 쌍화탕 한잔씩 마셔요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를 ~~**

금산사찻집..쌍화탕

모두랑쌍화탕(전통찻집) 일력(소바정식) 진고개식당(두툼삼겹살. 생태탕 별미) 충남집(해장쑥국. 1박2일 촬영) 씨아전복(전복장백반) 아양촌(해물칼국수) 신대화가든(이평. 염소탕) 대일정(태인. 떡갈비) 백학정(태인. 떡갈비. 참게장) 금거북(생선구이...

갔다가 금산사 구경도 하고 왔지요. 그러고나서 2주 후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으나 이래 저래 미루어지다가 오늘 비님 쉬시는 날이라서 셋이 뭉쳐서 소양 화심가서 버섯순두부 먹고나서 만난 김에 위봉사 위봉폭포 구경하자고 하여 가는데 제가 폰을 식사...

12:52 금산사에 도착하였습니다. 시간 관계로 경내에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 . 12:58 따뜻한 햇볕이 나타납니다. 잠시 점심을 때웁니다. 나도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 연리지랍니다. 시간이 없어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광고판에 있는 것을 옮겨...

것이다. 금산사와 함께 전라북도의 대표적인 절입니다. 내장산 산봉우리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가운데에 자리잡아 주변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특히 가을철 단풍이 들 무렵의 절 주변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백양사, 방장산, 장성호, 담양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