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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며 세상 이야기를 엮었다. 융·건릉 돌아보다(8월 3일) 아침부터 푹푹 찌는 더위는 실내온도를 30도로 올려놓았다. 밤새 더위에 잠을 설쳤는데 예보에 폭염주의보가 내렸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은 오산 문인협회에서 [문화...

스타벅스커피숍앞(06:56)→시청로타리 원앙예식장(06:58)→나한의원(07:00) 이편한육교(07:03)→롯데마트(07:05)→순천여성회관(07:28)→유당공원(07:38) ▣ 준비물 : 점심, 간식, 식수, 여벌옷 ▣ 산행회비 : 40,000원 (아침간식 및 저녁식사제공...

본사 금산사의 말사인 안면암(安眠庵)은 대웅전, 선원, 불경독서실, 삼성각, 용왕각, 불자수련장 등이 갖춰져 있으며 지난 1998년 지어졌다. - 철거중임을 알리고 있는 부잔교 - - 대웅전 2층에서의 나루터님_핫ㆍ포 작가님 제공 - - 햇살에 눈이 부셔...

일정을 뒤로한 채 12명의 친구들이 분승하여 금산사로 출발~ 차장 밖으로 펑펑 내리는 함박눈과 길 양쪽으로 펼쳐진 온통 하얗게...친구들... 이름을 보면 닮은 데가 있지않아? 정말 인연이다. 산사 커피숍에 들러 봉숙이가 사온 감 말랭이를 먹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