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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승장 영규대사를 따라 청주를 수복하고 금산 싸움에서 순절하기까지 행적을 쓴 것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금산 경찰서장 일본인 이씨까와 미찌오에 의하여 이 비가 폭파되었던 것을 인근 주민들이 뒷산에 묻어두었다가 8.15 해방 후에 다시...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주민의 입장에서 금산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포부 밝힘”. 이번 부임 길재식 금산경찰서장은 충남 금산 출신, 금산고 30회로, 1989년 경찰에 첫발. * 사진/금산경찰서 대전경찰청 생활질서계장과 교통안전계장 역임...

과장 노혁우 ▲지방청 생활안전과장 이기병 ▲서산경찰서장 박명춘 ▲아산경찰서장 조영수 ▲공주경찰서장 윤소식 ▲부여경찰서장 전재철 ▲서천경찰서장 신찬섭 ▲연기경찰서장 이종욱 ▲금산경찰서장 양우석 ▲지방청 경무과(교육) 최인규 ▲지방청...

여명의 의사들께서 잠들어 계시다. 조헌선생과 칠백의사를 추모하기 위해 조선시대에 세워진 비. 일제강점기때 일본인 금산경찰서장이 폭파시킨 조각들을 주민들이 몰래 감추어둔후 광복이 되자 다시 붙여서 세웠다. 칠백의총에서 나와서는 영규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