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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집을 짓고 님과 함께 한 백년 살고잡네 삐약삐약 노래를 한다. 깎기꾼 아주머니 1, 2, 3 (아주머니들 이구동성으로) 그래...말여! 노인농부 1 (손 채양을 하고 멀리 바라보며) 아, 그러니깨 금산군민이 13만 가차이 되던 시절이 있었기는 했었던가 내...

있답니다. 그때 내부를 석고보드 12.5T 1 장 구성으로 직접 살아보니 국내 생활 방식과 습관으로는 도어록에 의해서 벽체 석고보드가 파손이 되고 또 벽체에 액자하나 제대로 설치하지 못하고 화가나서 주먹으로나 발로 벽체를 충격을 주니 석고보드가...

들렀더니 금산은 터미널부터 다르다 이 녀석은 아침부터 옷도 안 입고 섹시게 앉아있다 차창 밖은 온통 인삼밭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왜 꽃이 안피었지? 분명 서울보다 남쪽인데.... 남녘엔 꽃들이 진다고 했었는데.... 오늘 적당한 날을 잡아 최고의 꽃...

2015.10. 18(일) 황원이 여사님 팔순잔치 세팅을 나갔습니다. 이날은 야외에서 잔치가 열렸는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 오시는 손님 가족분들할것없이 즐거워하셨습니다.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는 팔순상차림이었습니다. 슬하에 2남 3녀의 자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