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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드리고 - 09:40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으로 이동하여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한바퀴 둘러 봄 - 13:00 금산 닭이랑삼이랑 식당으로 이동하여 어죽으로 점심식사 - 14:20 식사마치고 귀경(운전 박장범님) - 17:00 서울 전철2호선 사당역에...

금산군청에서 협찬한 저녁식사 시간. 닭이랑삼이랑 식당에서 강미나♡김형대 잉꼬부부. 임재영님 뒤에 있는 액자 사진을 보세요. 저렇게 날씬한 인삼이 있다니... 이건 인삼어죽인데요... 맛있어서 자꾸 먹어도 자꾸 갖다 줘요. 난 4번을 퍼 먹었어요...

차타고.. 15분 정도 떨어진 거린데요... 금산에 많은 어죽집이 있지만 이집이 제일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금산분들이.. 닭이랑 삼이랑(어죽 첫집) 이라고 써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전 오늘도 먹고왔답니다..^^ 인삼축제가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내년엔...

요즘은 편하게 하기 위해 고기를 뼈째 갈아버리는 곳도 있지만 이곳에서는 채를 이용하는 옛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닭이랑 삼이랑 금산에서 영동 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편에 ‘어죽 첫 집’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가격 어죽 5000원 문의 041-752-8571...

꽃길로 수놓아진 능선길이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금산읍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멋진 바위능선길을 지나 정상에 도착...비조봉을 지나 개삼터 공원방향으로 하산 ▼제원면 "닭이랑삼이랑"에서 도리뱅뱅이와 인삼어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집으로...

백제삼이 좋다’는 기록이 있다. 이 기록에 따르면 금산 인삼의 재배역사는 1,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러한 인삼 역사의 땅 금산 사람들의 금산인삼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이봉직의 시 ‘금산 사람들’에는 ‘뿌리가 금산인 사람들은 / 짧은...

중간에 삼이 빨리 익도록 구멍을 내어 튀김 반죽에 인삼을 넣었다가 정해진 시간 없이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지면 건지는데, 주문과 동시에 튀김옷을 입히고 바로 튀깁니다. 한입 베어 물면 진한 인삼 향이 나고, 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감자처럼 포슬포슬...

충청남도의 금산?부여?연천?풍기?서산, 충청북도의 괴산?덕산?음성?청원?보은?제천?단양, 전라북도의 무주?완주?진완 등이다.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연방 등지에서도 재배하고 있다. 인삼은 가을에 씨를 뿌려 약 6년이 지나야 수확하는데 보통 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