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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터를 봉심하고 회달한 데 따른 것이다.〉라고 하였다. 위의 기록(記錄)에 따르면 분명(分明)하게도 “달단동(韃靼洞)”이 있었다는 뜻이다. 고려(高麗) 말(末)부터 조선왕조(朝鮮王朝)에 이르는 동안, 대부분(大部分)의 서책(書冊)마다 이러한 사실...

사진은 찾을수가 없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사진으로 그냥 올립니다 죄송~ 대전에서 금산쪽으로 가다보면..중부대학 가기 전에 옛터라고 하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건물은 크게 한식과 양식, 커피숍으로 나누어지며.. 마당에는 모닥불을 피워 운치를...

화해하러^^* 거기 갑니다. 많이가면 좀 질리긴 하지만...그래도 여기만한데는 별로 없는듯... 마지막 가양동 신바람 옛터... 여기서 글을 읽고 거기 게장이 맛나다고 해서 갔는데..... 별로 갈비도 맛없고... 평범하고....게장도..... 별로입니다. 중국산...

대전 산내 운전면허장 지나서 금산가는길에 옛터라는 찻집이 있는데 밤에 가면 정말 예뻐요~~ 거기서 고백하면 다 이루어질 것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