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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그래도 헉헉대며 달려가 앞에서 오는 형님들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반갑게 인사하고 돌아오는 길에 송어횟집에 들려...송어회 한젓가락씩 맛나게 먹고 오다 자전거길 옆에 까페에서 커피한잔씩 하며 후기 올려봅니다. 이곳은 달맞이꽃 언니...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아래는 주택 인스펙터이신 제프님에 답글입니다.(캡처해온 답글 원문) 제프님 답글에서 지붕 부분 1.방수시트는 내수합판 1차에서는 투습방수지로 바꾸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시며 2차 내수합판 지붕 징크와 델타 환기이격재...

오봉산 카페글들을 통해 소개된 바와 같이 영대의 존영을 모시는 일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된다. '서쪽 하늘의 붉은 구름'이 떠있는지 보라고 하신 후 금산(金山) 도득(圖得)하기가 심히 어렵다고 하신다. '서쪽 하늘의 붉은 구름'은 해질녘에 붉은...

하다보니 선두출발~ 저도 빠르게 따라가고.. 헬기장에서 선두대장님 소나무님과 상사암을 가려다 총대장님과 연락이 닿지 않아 대기하다.. 노을님 춘풍님을 만나고 정상으로 갑니다.. 여기가 정상인줄 알았고 저 만 일출 사진을 찍은 줄 알았지만.. 저 만...

바라보는 금산의 절경과 앵강만의 풍광 못지않게 구운몽, 사씨남정기의 작가 서포 구운몽이 56세의 일기로 유형의 삶을 마감했던 곳으로 더 유명합니다. 서포가 직접 팠다는 샘터와 초옥터, 그리고 그의 허묘가 남아 그의 자리를 쓸쓸히 메우고 있습니다...

해보니~ 크흐흑! 작년 12월말부로 퇴직을 하고 의왕에서의 생활을 모두 정리하여 금산에 홀로 계신 엄마에게로 내려 왔다네요. 구체적인 사항은 전화로 다 물을 수는 없어도 내가 보기엔 여기서 잘 나가는것 같더니 무슨 사연이? 이런 사실을 여기 공표...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 711 (보석사1길 30, ☎ 041-753-1523) ♠ 보석사 둘러보기 ▲ 보석사 대웅전(大雄殿) - 충남 지방유형문화재 143호 보석사의 법당(法堂)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多包)식 맞배지붕 집이다. 돌로 높이 다진...

올라보니 뚝방쪽은 진행이 불가능 하여 되내려와 수문쪽으로 임도따라 진행한다. 약10분 정도 계곡 그늘에서 앉아 세수도 하고 과일도 먹으면서 체력 보충한다. 임도 3거리에서 우측임도 따르고 제초가 끝난 임도 지점에서 좌측 묘지를 통해 능선길에...

주변 원골유원지 물이 너무 맑음!! 맛집도,카페도 데크길이 걷기좋내... 다시 금산 인삼시장으로... 인삼도 사고,한채750그램...감사합니다!!} 남자들은 자동차로 숙소보내고 걷다보니 동내가 온통 감나무 홍시가 지천이내~ 휴양림 입구 계곡옆 아기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