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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쁜척 보내다 동네오빠 언니을 만나는데 오빠가 아프단다 나이가 70 이넘으니 여기저기 ㅠ 부정액으로 응급실도가고 놀랜하루을보낸듯 지금은 병원에세 안정취하는중이란다 휴 나의 짝꿍때~생각이 멈칫떠오른다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모두 건강...

조국 3년은 너무 길다? #조국 #탄핵 (youtube.com) 이런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패트김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AUTUMN 11월은 가을의 마지막 달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여운을 느끼며 소중한 분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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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나는 내가 지금까지 맞는 줄로만 알고 금세 라고 쓴 표현들 보면서 으쯧쯧 했는데 나잔아?

금세 : '짧은 시간', '지금 바로'다. 금새 : '금새'는 '물건의 값. 또는 물건 값의 비싸고 싼 정도'를 나타내는 명사다. 나는 친구와 금세 친해졌다. 이건 장에다 팔려고 가져온 곶감이지만 금새만 잘 쳐 주면 객주에게 넘길 생각이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안녕하세요! 다들 출근은 잘 하고 계신가요?ㅎㅎㅎ 가을비가 내리고 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려나 봅니다ㅠㅠㅠ다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다가오는 11월 오빠와 함께할 일정이 가득하니 우리 모두 건강 챙깁시다! 오늘 티켓팅도...

외출해서 필요한 모종을 구입하고 점심을 몰먹을까 고민중에 그녀에게 연락이 " 집에 조니 줄께 잔뜩 있는데 올수있어? " 어! 나 멀지않은곳에 있어" " 그럼 집으로 와줘" 그렇게 단숨에 달려가니 이미 문앞에 이거저거 해서 잔뜩 꺼내 놓고 기다리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