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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해물탕집을 전전했다. 어떤 집은 짜고 맵기만 하였고 또 어떤집은 해산물이 오래되어 냄새가 진동을 한다. 해물탕이나 찜은 해물의 신선도에서 승부가 난다. 양념은 그 다음 문제이다. 여기에 양념맛까지 더해지면 이건 금상첨화다. 첫숟가락에 "캬...

썰어 주겠다 했습니다. 당일은 아니고 며칠 뒤 방문했습니다. 며칠전에 사장님께서 문어도 그렇게 해 주겠다고 하셨다면서 해물탕과 더불어 시키고 싶다고 하니 서빙하시는 분께서 그렇게는 안된다고 사장님께 물으러 가는 시늉도 안하는 겁니다. 물론...

입니다. 해물탕도 먹고~ 야채는 샤브샤브식으로 먹고~ 끝엔 사리 넣어서 배부르게 마무리~!!! 맛있겠죠~ 아랫글로 답사 갔다온 메뉴 사진도 같이 올리니깐... 꾸우욱 참았다가 5월27일 토요일 정모날 우리 대맛길 식구들하고 같이 맛있게 먹도록 해요...

보이소~ㅋㅋ 사실 쇠주는 무공님께 드릴려구 ............. ㅋㅋㅋ~우린 향기님들께 밥 먹고 술병이나 보여주고~ 이런~! 와~ 해물탕 빈 솥단지만 보입니당 사이가 좋았는데.......... 둘이 왜 토라젔나~ㅋㅋㅋ 싸웠남유? 난 참 먹을 복이 많아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