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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목필봉산(424)필봉산(491)깃대봉(345)주악산(375) 구산봉(368) 봉화대(정자260)/ 경북 김천지례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 날씨; 흐리고 비. 산행거리;11.5km. 산행시간; 4시간 40분(10;50~15;30) 교통편; 아리솔 비용;30,000원(개인별 식사) 산행코스; 구미교차로(구미시지례면 작내리)→미평교 → 미평 마을도로 → 능선진입 → 필봉산(424)[표지목] →필봉산(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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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265)궁을산(386)사건점산(396)천왕봉(466)사발봉(577)매봉산(479)문필봉(482)문의봉(452)/경북김천지례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날씨; 맑음 산행거리; 약 10.4km 산행시간; 약 5시간 45분(09;40~15;25)[사건점산 하산길 칡넝쿨 가시밭잩 잡목구간 통과 예상 대비 약 45분 초과소요] 교통편및비용; <갈 때> 영등포역(06;07)-무궁화호(11,100원/3시간)-김천역(09;09) ~택시(30,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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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 염속산, 연석산, 동대산, 신달이산, 불두산의 5산 종주로 오지 산행의 참맛을 즐겼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으나, 날씨는 예상 아니 예보보다 더워, 땀이 폭우가 되어 떨어졌다. 물론 바람 한 점 없어, 과연 이 상태로 시간 내 종주할 수 있을지 다들 걱정하는 눈치다. 특히 지난주 목요일 나를 포함 몇이 목요방 산행이 아니라, 남덕유산에서 폭염지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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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지맥1 20240615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 날씨라도 금오지맥 마무리하려고 출정하여 순수짱대장님께서 김천구미역주변 콩나물국밥집 맛있는 음식을 사주셨고 부상고개주변이 집이라는 자유로운세상고문님 sos계획까지 있었으나 기상예보와 달리 염속산에서 폭우가 줄기차게 이어져 부상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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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연석단맥<염속 5산> 전국은 장맛비, 김천지방은 무더운 날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주군 금수면 후평리를 잇는 389m 고갯마루다. 성주와 김천의 경계를 이루는 염속산과 속봉산 사이에 위치, 예로부터 김천과 성주는 물론, 경남 합천까지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로며, 지금은 59번 국도가 통과하고 있다. 살치재는 ‘조선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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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독용산성- 독용산 산행 ( 금수문화공원 넉바위주차장코스)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 넉바위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독용산 독용산 정상석 독용산성 동문 간 날 : 2024 . 5. 1. 수요일 / 근로자의날 , 날씨 : 흐림 간 곳 : 독용산(禿用山)- 독용산성(禿用山城) 위 치 : 경북 성주군 금수면, 가천면 참가인원 : 홀로산행 네비 : 넉바위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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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산 같은 김천 100대 명산! - 김천시 증산면/성주군 금수면 천상봉(823.1m)~월출산(755.9m) 202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를: 김천시 증산면,지례면/성주군 금수면에 걸쳐있는 거친 산줄기를 타고~ 3.누구와: 산이조치요 번개 산행팀과 게스트 박여사님~ 4.날씨: 바람없는 선선한 날씨로 산행하기 좋은 날씨!~ 잡목이 양쪽으로 울타리를 만들고 있어 조망은 꽝!~ 5.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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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구간산행기(21.4.10.토/경북김천시조마면/경북성주군금수면/살티재~경북성주군초전면부상리/부상고개)-1 2021.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머리(경북성주군초전면부상리/부상고개) 날 씨 : 맑은 날씨에 가시거리 양호.아침나절에는 제법 쌀살한 날씨였으나 오후들어...지맥 제3구간 순수지맥산행 거리 및 소요시간표 (경북성주군금수면/경북김천시조마면시가점마을/살티재~경북성주군초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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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성주댐 관광단지조성 인근지역 현장안내를 다녀오며^^* 금수면 광산리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주군 금수면 광산리 부지앞에 펼쳐진 면소재지 인근 전경 맑은물이 흐른다는 지명 ~金水 연못가 진입도로 성주군에서 공사한 현황도로임 지적법상 지목이 도로가 아니지만 (건축허가 가능 ) 즐건 한주 되십시요^^* 11월 8일 성주 촌집 현장안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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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蛇日記(용사일기)> 조선시대 民草가 기록한 임진왜란의 생생한 현장星州 都씨 14세손인 都世純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렸다. 날씨는 이제 첫더위가 시작되고, 비 또한 바야흐로 내리고 있다. 몽호 아재2는 두 아들 시춘과 시인, 아내와 딸을 데리고 제사에 오셨다가 도롱이를 갖추어 입고 가셨다. 우리는 왕골자리를 맨몸에 걸치고 따라 나섰다. 말목재3를 넘어서 곧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