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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양반들이 득세했던 '헬조선' '두 얼굴의 조선사' 이익과 욕망에 충실한 지배층 비판 조선시대 유행한 ‘평생도’에 묘사된 영광의 순간. 선비입네 체면 차리고 겸손한 척 했지만, 종을 부리고 축첩하며 땅을 사들이면서 사는 대지주로서의 부귀영화...

부끄러움은 이승환의 몫..... 위조지폐라고 하기도 뭐한데.. 그렇다고 위조지폐가 아니라고 하기에도 뭐하네요 (저 종이 쪼가리(?)를 만든 목적이 현금을 빙자해서 사기를 치려는 목적은 아니었지만, 위조지폐 명목으로 사용되었으니 말이죠) 어쨌든 저런...

왕. 금수저. 사간원에서 지독한 입시 전쟁을 치르고,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랐다. 엄청난 워커 홀릭. 지는 걸 모르는 승부사. 하지만 아무리 완벽하려 해도 아직은 젊은 왕, 수구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남몰래 집현전 신진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이도의...

사진=이승환 기자 3. 내년부터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 상여금·복리후생비 일부를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국회 본회의 를 통과함. 소상공인 생계형 사업에 대기업 진출을 금지하는 생계형 적합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