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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지락" (남) 서울 강동 비혼임" ♥ 한 삶 허송 없이 온새미로 녹수 갈 제 원앙 가듯 사랑 옵게 오소서" ^^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필 (남) ♥안녕하세요 "한 삶 허송 없이 온새미로 녹수 갈 제 원앙 가듯 사랑 옵게 오소서” "두메 한 짝 두메 두 짝 꼭 잡고 관대히 사랑 아름 안을 반려자로 오소서” ◎저는 비혼으로 걸리적 거리는 게 없는 제품 개발 메이커로 무역 도소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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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화]..출석부..외우기63강.. 你学了多长时间的汉语?중국어 얼마동안 배웠니?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화(調和)되는 것같이 부부(夫婦) 사이가 다정하고 화목(和睦)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금슬지락 琴瑟之樂 ‘금실지락(琴瑟之樂)’의 원말(原-). 琴瑟之樂(금실지락) : 부부간(夫婦間)의 사랑. 금심 琴心 1. 거문고 소리를 통(通)하여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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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 억새꽃 소묘 202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 / 낙조 102 / 간이역 소묘 4 부부의 인연 첫사랑 / 106 줄다리기 / 108 나목(裸木) / 110 만월 / 112 짝사랑 / 113 금실지락(琴瑟之樂) / 114 간이역에 부는 찬바람 / 116 황혼 / 117 칠석 / 118 석류 / 119 벚꽃 / 120 추억 / 121 봄비 / 122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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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명사 202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今時(금시)에가 줄어서 변한 말. 금쇠[-쐬](명사) (목공에 쓰던) 널조각에 금을 긋는 연장. 금실(<-琴瑟)(명사) 금실지락의 준말. 금실지락(<-琴瑟之樂)(명사) 부부 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 금쳐놓다[-처노타](타동사) 일의 결과를 미리 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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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회고(回顧)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부모 공경 잘하고 남편과 금실이 좋기로 소문이 난 분이었다. 어머니는 할아버지를 60년, 할머니를 80년 공경 봉양하고, 아버지와는 71년간을 금실지락의 좋은 부부로 살다 가셨다. 효 사상이 점차 사라지는 이때 어머니의 효성은 귀감이 되리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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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 요청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곳은 ? 예) 서울시 / 역삼동 서울 강동 3)회원님의 현재 살고있는 가족사항은 ? 무 4)회원님은 미혼/이혼/사별 중 무엇입니까 ? 비혼 5) 카페가입이 처음입니까? 재가입 입니까? (재가입시에는 기존 닉네임도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실지락/금슬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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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과 금술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부부간 애정이나 화목함을 나타낼 때에는 '금실'을 더 많이 쓰고 있어요. 비슷한 뜻을 나타내는 사자성어로는 '금실지락' '이성지락(二姓之樂)'이 있지요. 반면 악기인 거문고와 비파를 함께 이르는 말로 쓸 때에는 반드시 '금슬'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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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고사성어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어(防禦) 시설이 아주 튼튼한 성(城). 錦繡江山금수강산 아름다운 자연. 우리나라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琴瑟之樂금실지락 부부(夫婦)사이의 다정하고 화목(和睦)한 즐거움을 이르는 말. 錦衣夜行금의야행 비단 옷을 입고 밤길을 걷는다는 뜻으로,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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琴瑟之樂 (금실지락) 201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琴瑟之樂 (금실지락) 부부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을 이르는 말 일생에 아주 평범하면서도 자주 삐딱선을 타버리는 그래서 서로가 티격대면서 이렇쿵,저렇쿵,,, 하여간 좀 늦은감이 있지만 함께 세월을 흘려 보내는 지금 옆에서 흥얼거리면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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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지락 202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실지락 (琴瑟之樂) 수십 년의 인연이 쌓이고 쌓이니 그 인연으로 사랑이 열이고 아름다운 가정 사는 사랑의 열정이로구나. 두 사람의 피어난 웃음은 한없는 사랑의 열매로 희망의 지난 세월이 층층이 쌓여 사랑의 음률 되어 조석으로 금실지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