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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양은 어떤 회사인가?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순혁 씨가 한 경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금양이 1,700억 원어치의 자사주를 매각할 것이란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금양 소속인 박 이사가 이 같이 회사의 중요한 정보를 SNS 채널을 통해 언급한 것도 논란거리이지만, 공식적인 공시 없이 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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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배터리 아저씨' 금양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억 원 이내의 공시 위반 제재금도 부과될 수 있다. 금양은 '밧데리(배터리) 아저씨'로 유튜브 등에서 인기몰이하며 최근 2차...주도한 박순혁 IR 담당 이사가 소속된 회사다. 박 이사는 이달 초 한 유튜브 방송에서 금양이 17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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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6일(화) #【매일뉴스브리핑】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반 혐의로 이른바 '밧데리 아저씨'로 알려진 박순혁 작가의 작가와 선대인 경제연구소장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박 작가는 금양 이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8월 콩고 사업 관련 소식을 선 소장에게 전달한 혐의를, 선 소장은 이 정보로 금양 주식을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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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552%…'배터리아저씨' 주식 계좌 공개했다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에서 '배터리아저씨'로 유명한 박순혁(52) 전 금양 홍보이사가 자신의 주식 잔고를 전격 공개했다. 박순혁 금양 전 홍보이사 박 전 이사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웅달 책방'에 올라온 '이 주식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 계좌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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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and fall of 'Battery Ajeossi' 개인투자자들의 영웅, ‘배터리 아저씨”의 부침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ating that they have deserted him in his time of trouble even though they have benefitted from him. 박 이사는 개인투자자, 금양, 2차전지 업체들이 자신에게 이익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곤경에 처하자 자신을 버렸다며 비난했다. As a 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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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98호가 세월호의 키를 쥐고 있다. 돈 냄새 나는 곳에 숨겨진 진실 박필립의 퍼즐게임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진 박 정부 및 미국도 곤란하게할 내용이다. 그 정도 비밀이면 버진 박도 콘트롤타워도 갑질보다 더 높은 언터치블로 언딘을 모셔야한다. 해경의 역할은 무엇인가 천안함 침몰 시 금양98호 관련 수색작업 선정에 해경에게 선을 대준 정치권을 파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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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아저씨' 정계 진출 선언…총선 앞두고 신당 창당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기를 얻은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전 금양 홍보이사가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박 전 이사와 선대인 선대인경 v.daum.net 이차전지 투자를 조언해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전 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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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남 시.군연합회장 및 전무이사현황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성군 입면 송전리 금호사원A 104동 301호 516-944 전무이사 박 균 철 ***-****-**** 전남 곡성군 입면 송전리 금호사원A 104동...이사 송 호 경 ***-****-**** 전남 고흥군 고흥읍 서문리 218-5 금양빌라 403호 548-805 구 례 군 연합회장 문 정 현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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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광 칼럼] 증권 애널리스트는 어떻게 신뢰를 잃어왔나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종목들이다. 불신에 기름을 부은 것은 ‘배터리 아저씨’였다. 배터리 아저씨는 상장사 금양의 홍보이사로 있었던 박순혁 씨다. 애널리스트 출신인 박 씨는 최근 자신이 쓴 책 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차 전지 관련 기업 주식을 사야 한다고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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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한마디에 주가 요동, 핀플루언서(Finance+Influencer) '거품 주의보'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그가 지난 5월 한국거래소 공시 위반 제재를 받고 이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 홍보이사직을 그만둔 후에도 그가 나서는 강연회에 인파가 운집했다. 투자자들은 "증권사는 믿을 수 없고, 박씨 추천을 따랐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