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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31~35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31~35 계화 칠레 꽃 흐드러지게 피는 내 고향 금오도 엊그제 가보니 산과 바다는 더욱 푸르른데 눈 감으면 훤하던 길 따라 몰라보게 변해 버린 모습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50년이 지난 고향 가족들이 떠나가 버린 빈집 들만 늘어가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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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바다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털리고 하늘에서 반짝이는 비늘이 내리는 날이면 줄지어 나는 갈매기 호위무사로 따라오고 포구는 만선 급제 어사화 하얀 물보라로 피어난다 그물눈코 기우며 둥기둥기 달이 뜨고 통통배 울음소리 새벽을 깨운다 어화둥둥 해가 뜨는 그리운 내 고향 금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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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5월10~11일 리딩 검은돌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고향 여수의 아름다운 비령길1~4코스 좋은길 좋은님 회원들과 함께하는 영광을 가져보는 멋진 날였습니다 새벽일찍부터 밤 늦은시간 까지 함께 추억의 한 아름 쌓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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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비렁길......수정했습니다~~힝~~^^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년 4월 12일(일요일)) (비렁길) 참으로,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섬, 내고향 금오도... 그 곳엔 길을 따라 걸으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과 하나되는 길, 바로 환상적인 비렁길이 있습니다. (해안가 절경) (금오도 비렁길 안내도) (여수항 여객선터미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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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금오도에 다녀와서..(수정 ^^;;) 2006.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 추석을 보내며... 내고향은 전남 여수시에 속한 작은 섬마을 금오도.. 4일 저녁.. 7:10분차를 타고 광주로 갔다.. 다시 여수로 향할 예정이였다.. 그러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시작부터.. 버스 출발시간은 8:00가 되었다 설상가상.. 내려가는 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