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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2대대 040507 차성훈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이미지였을까 생각하거든? 주말에 알바 대타나갔을때 같이 일한 언니한테도 내가 저거 물어봤는데 난 딱 눈빛부터가 부조리 못견디고 들이받을 상이라는거야ㅠㅋㅋㅋ 근데 진짜 맞을듯... 난 이제 뭐 누가 갈구면 바로 그냥 마편...📩‼️🚨🆘 성훈이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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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단기유학]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에서 16주간 공부한 다현이, 마지막날 스케치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별인사가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호다락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16주간 정말 즐거웠던 다현이의 뉴질랜드 학교생활! 학교에서 매주 금요일 다현이의 활동을 사진으로 보내주셨는데요, 저도 다현이 덕분에 타우랑가 초등학교 인터내셔널 담당이신 Ca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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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사과문 // 헹복 //생의 절정 "정오가 지나면 모든 사물의 그림자가 생긴다네.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님의 카톡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사과문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 대통령 문재인입니다.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한반도 평화와 외교, 민생 경제 또한 몰락하며, 언론자유는 파괴되고, 나아가 국민은 침수, 압사, 칼부림을 피할 최소한의 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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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6 희탄일 조공 감사드립니다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카톡을 주고 받고, 보안은 유지하는 가운데 이원과의 확인과 요청 등을 거치며 급박하면서도 세세하고 지난한 소통과정을 거쳐, 멋진 사진, 어울리는 컨셉의 화환 색상, 문구 선정 등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별감님 좌석에 풍선으로 주인공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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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모음집] 오랜만이다 그죠?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지라 인사가 좀 길어졌네요 그럼 진짜 일지 시작할게요. 엄청 길어질 예정이니까 스.압.주.의 [1/22 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인데, 이별은 언제나 슬픈 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안은채 언제나 헤어지기 아쉬운 주말과의 작별을 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