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파랑길 22코스(괴시 민속마을-고래불 해변)와 23코스(고래불 해변-구 후포치안센터)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곡2리 버스정류장(14:07) -> 바위 위에 지은 집(14:13) -> 영덕군/울진군 경계-전봇대(14:14) -> 울진군 후포면 금음4리 마을회관(14:15) -> 구)후포치안센터 아래 해변 쉼터(14:20) □ 트레킹 후기 2023년 6월 18일(일)에 대전 한겨레산악회를 따라...
-
금음마을하수처리시설설치공사 기본및실시설계용역 2006.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2호 조달청전자입찰관리번호 제20060320860-00호 용 역 전 자 입 찰 공 고(긴급)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 역 명 : 금음마을하수처리시설설치공사 기본및실시설계용역 나. 위 치 : 남해군 설천면 금음마을 일원 다. 용역내용 ○ 마을하수처리시설...
-
금음마을 매화의 향기 2017.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을 내밀려고 안간힘을 쓰는 듯 합니다. 운동삼아 가는 길가에 매화가 있습니다. 매화소식은 벌써부터 들려왔고, 우리마을에도 매화가 핀지 꽤 되었습니다.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향기 그윽합니다. 향기까지 전해드리지 못함이 참으로 아쉽네요. ㅎㅎ...
-
한 번의 지극정성 칭명, 생사 끊고 해탈할 수 있어 / 종범 스님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몸 받았을 때 부처님 법 만난 것은 일대사 큰 인연입니다. 이 자리서 지장보살님 만나 정성을 다한 기도를 한다면 분명 고통을 여의고 복락을 누리는 동시에 육도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법보 신문 출처 : 금음마을 - 불광선원
-
수련<금음마을 불광선원에서>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량에 일이 많아 어수선하여 돌아보지 못했는데, 오늘 어쩌다 눈길이 수련에게로 가더니만 이렇듯 예쁘고 아름다운 수련이 처음으로 두 송이 피었습니다. 남부지방에 비 내린다더니 웬일로 예보가 정확합니다. 햇살이 좋았더라면 꽃도 오늘 행복했을 텐데...
-
자식도 재산도 내 것이 아니다.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란 울타리를 걷어 내면 모든 것이 그대로 있을 곳에 있고, 제자리를 찾는다. 한 生覺 일으켜 ‘내 것’을 만들면 世界가 나뉘어 시끄럽지만, 한 生覺 놓아 ‘내 것’을 걷어내면 世界도 나도 나뉘지 않아 고요하다. 법상 스님 출처 : 금음마을 불광선원
-
남해 금음(金音)마을과 용강(龍岡)마을이야기입니다.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해 금음(金音)마을과 용강(龍岡)마을이야기입니다. 28살 11월부터 39살 5월까지 남해군 설천면 금음마을에서 살았다. 정확하게 만10년 6개월이었다. 사람들 머리를 매만지면서(민희미용실) 아침 6시면 일어나서 저녁6시까지 아니 어떤 날은 저녁 12시...
-
옴 마니 반메 훔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을 수 있다. 즉 진언이 가지고 있는 진동(vibration)에 맞게 염송해야 하고, 마음으로는 진언의 상징의미를 체험적으로 느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양약이 비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김무생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장) 출처 : 금음마을 불광선원
-
금음마을 카페를 개설 하였습니다. 아시는 분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5.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cafe.daum.net/ke01 쇠음산(金音山) 정기를 받아 설천면의 중심에 자리잡은 500년 전통의 금음마을입니다. 평온한 우리의 고향! 금음마을! 우리들의 마음은 항상 여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비록 몸은 멀리 있더라도 향우님들의 고향을 향한 그...
-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 또 다른 세상이 보입니다.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지요. 우리는? 혹여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것은 아닌지요? 모두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행복이 바로 내 옆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내려놓고, 더 내려놓고 사는 여유롭고 행복한 당신이었음 좋겠습니다. 출처 : 금음마을 - 불광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