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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 아버님의 운명 - 10 - 201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난히도 금이야, 옥이야 할 정도로 아껴주신 아버님의 따뜻한 온정을 보살펴 주지 못한 죄책감도 안타까움과 어설픈 행동에 송구한 마음 금할 수 없었다. 나의 이러한 배경에는 초등학교 시절 축구선수였고 YS고등학교 운동장은 축구시합 경기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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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化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습니다!] 201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년들은 금이야 옥이야 하고 이녁서방님 개망신 시키고 돌아다닌 福婦人들은 집안소지도 귀찮아 하고, 자기쌕끼들이 밥을먹는지 죽을먹는지~라면이나 씹고있는지.. 집구석이 재데로 굴러가는지, 튼튼한 敎育은 잘 되는지... '나~편하게 살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