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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2월12일 출석부<친구야 술한잔 할까? >223명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 금이간 우정에 한잔 믿었던 사람의 배신에 한잔 살아보려 애쓰는 내자신에게 한잔 핑개는 가지가지 이래저래 핑개김에 한잔 흐릇한 기억이 낡은필름처럼 뚝뚝 끊어질때 자신의 인생을 한발 물러서서 관찰할수 있는날.. 내가아닌 다른사람이 되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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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2853]지도자들이 자주 인용하는 고전 명구 148구절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uán) 옥이 되어 부서질지언정 하찮게 완전한 기와가 되지 않겠다. -옥처럼 아름답게 부서진다는 옥쇄란 말이 여기서 나왔다. 보잘것없이 헛되이 보내는 인생을 와전이라고 한다. 71. 當局者迷 旁觀者清 : 《新唐書》 <元行沖傳> (dāng jú zhě m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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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200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하고 금이야 옥이야 아끼는 엄마랑 하루종일 재마나게 살라고.. 긍께로 우리집 남자 둘은 술을 많이 먹는다든가 돈을 헤푸게 쓴다든가 요런건 전혀 없습니다. 다만 남자로서 세상 물정을 모를뿐 아니라 눈치코치가 없다는 겁니다. 누가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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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김석심 시산문집 '인생의 숲을 통해서' 출간 2021.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114 채석강 115 또, 가을이 왔구나 116 마곡사 117 삶이란 118 어버이 은혜 120 당신께 보내는 편지 121 옛터 122 인생을 회상하며 123 오동도 124 낡은 신발 125 기억 속 추억 126 울진 바닷가 127 달맞이 꽃 128 매화 129 3부 그리운 어머니 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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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둘째 이야기, 복부인의 자손이 복을 받는 세상(3) 2022.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루 (114) [삽화-백소(白笑)] “검찰개혁이 이번 정권에서 어렵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제기하고, 무언가 개혁진보세력의 합의안을 만들고,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정환이가 이야기한 검사장 직선제, 민호가 이야기한 기소 배심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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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家族)에 관한 속담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 금이야 옥이야 한다. 56. 긴 병에 효자 없다. 57. 가는 마누라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갈까? 58. 나갔던 며느리 효도한다. 59.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60. 남편 덕을 못 보면 자식 덕도 못 본다. 61.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 62.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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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주일 교회소식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4동 1304호로 이사하였습니다. ▶휴대폰변경/이귀임집사 ***-****-****, 이상열집사 ***-****-****, 이병진집사 ***-****-**** ■ 지난주에 등록한 새가족 23. 남편 김 현 (세례,전입) 풍호동 우성아파트 101-109 24. 아내 변은정 (세례,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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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200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는 114에 돈 내고선 번호 묻는데, 상담원이란 사람이 전화번호 못 갈켜주겠다며 전화 끊어버려서 사람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교육시키라고 당부하고는 전화 끊었다~ ㅠㅠㅠㅠㅠ --;; 물론, 오늘 내가 한 행동 중엔, 뒤돌아 보면 흥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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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얍의 사망 소식...T.T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키우든 오리지널 블얍이 사망했습니다...아침에 5자수조를 보니 예상대로... 원인은 탈피실패...사망했네요... 아직 팔팔한 젊은 넘인데..안타깝습니다. 주114에서 사만오천 주고 샀었는데...이제 그 이상을 준다해도 구매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