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알고 금이야 옥이야 로 기른다. 어려서 애미 까지 잃고 언제나 측근한 금옥이다. 사금옥 이 봉금옥 으로 커간다. 사기진 은 자기 딸을 항상 곁에서 무서운 비밀을 숨기고 지켜보고 있다. 뻐꾸기 새끼처럼 뻐꾸기는 남의둥지 에다 자기 새끼를 낳아 놓고...

잔디는 선주의 실종전단지로 종이비행기를 접은 우진과 다투다 강산에 관한 믿기 힘든 말을 듣고, 미래는 주혁에게 외박을 한 이유에 대해 묻는다. 한편, 선달은 상수의 회사까지 찾아가 이혼소장 좀 써달라며 생떼를 부리는데...

생겼다고 시가지로 들어오는 길을 낸다고 도로에 편입된 집들을 눈 깜짝할 새 헐어 버리고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금이야 옥이야 가꾸던 채전밭 귀퉁이에 새로 집 지으면서 두 동강 나버린 동네 귀신 나온다던 공동묘지를 없애버리고 하늘까지 닿을 듯한...

오래 근무하셨고 복내면의 박태환 수영 선수로 불려온 (2,000M 이상 장거리 수영 가능) 이공식 선배 (35회/시래)님이 꿀단지처럼 애지중지,금이야 옥이야 키운 따님 귀진양을 아래와 같이 출가시킵니다 많은 축하 바립니다. - 아래 - 일시 : 2008년,9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