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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소문난 초량할매쭈꾸미 (by. 익키백과 님) 웨이팅이 상당히 길었던 곳. 손님들이 자리를 잡으면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찾아올 집. 쭈꾸미 샤브샤브는 바다향이 가득하지만 비린내는 나지않음. 그 미묘한 맛의 차이...

기대.. 금정역에도 남녀 따로 사용하는 이렇게 깔끔한 화장실이... 너무나 맘에 든다~ 테이블마다 핸드폰 충전기가 ?~ 핸드폰 사진 많이 찍다보니 항상 충전기 찾아 다녔는데... 이런 서비스 마인드 좋다 고기 숙성... 혹시나 누린내 나는 고기가 있는지...

부산 맛집 개정판입니다 ~~~ 불끈 0. 부산의 상징인 부산 어묵 부평 시장의 부산 어묵, 환공 어묵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군요. 공장에서 바로 나온 진짜 부산 어묵 드셔 보세요. 그냥 드셔도 황홀한 맛이 납니다. 택배도 가능하여, 서울로 바로 가져가시는...

이걸 드셔보시는것도....^^ 금정우동... 나름 유명세를 억고 있는 집이지요... 시원한 열무가 아주 괜찮은 느낌으로 와 닿더군요.. 무더운 여름....시원하게 열무모밀이나 열무냉면 한 그릇....어떠세요..... 자주 들르고픈 맛집 "금정우동"이었답니다...

시장통 맛집 | 서울 제기동 ‘할머니 냉면’ 1977년 문을 열어 가게 모습은 변해왔지만 한결같은 냉면 맛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오래도록 찾아오는 단골이 많다. 주방을 가게 출입구 쪽에 설치해 손님들이 오가며 냉면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부산 금정산성의 산성막걸리 입니다. 산성마을에는 막걸리와 함께 또 한가지 유명한 부산 향토음식이 있는데 바로 흑염소 불고기 입니다. 옛날에는 산성마을의 모든 집에서 흑염소를 키웠을 만큼 흑염소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친숙하지 않은 먹을 거리...

하고 맛집 확인도 하고 싶어서 겸사겸사 자전거 끌고 나갔습니다..^^ 10시40분에 출발~ 코스는 집(의왕) - 인덕원 - 과천 - 양재(포이마루) - 잠실(길잘못들었음~^^;) - 신천(해주냉면) -종합운동장역(밀뜨락생선조림[구이]) - 대치사거리(두꺼비정육식당...

할 맛집으로 손에 꼽힌다. 이곳은 테이블에 앉으면 계절에 상관없이 속을 따뜻하게 달랠 수 있는 육수가 먼저 나온다. 대표 메뉴인 ‘냉면’은 여름과 겨울의 제조법이 다른 것이 특징으로 여름에는 메밀6: 전분4, 겨울에는 메밀7: 전분3의 비율로 반죽...

옛날 금정역 묵호항자리에서... 요즘 묵호항은 바로 옆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거기는 회가 정말 맛있습니다. 초밥왕 만화책에...7시에 모일 수 있는 분들이 항상 부럽네요. 여튼... 제가 올리고 싶은 맛집도 몇군데 있는데 여유가 되는데로 다음에 몇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