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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면을 좋아라 하는데 임신하니 더 땡깁니다. 매번 구서동 베비장보쌈 거기 칼국수집 갔는데 멸치 육수 구수한 그런 칼국수가 먹고 싶네요 금정구 근처로 칼국수 잘하는 집 추천해주세요

갔다. 우선 감자 만두를 두 개씩 먹고 뒤이어 나온 들깨 칼국수를 먹으니 고소하고 맛있었다. 들깨가 오메가가 많이 들어 있어...먹고 나왔다. 제일 고참 언니가 배가 부르니 금정 체육 공원 한 바퀴 돌자고 한다. 좋지요! 하며 따라가서 5키로 미터...

차량두대 11명 늘어났다 새해를 맞이해 첫번개인 만큼 날짜는 행운의 숫자 1월 7일 짜로 결정했다 시흥시 오이도 바담칼국수 집은 금정에서도 인천에서도 약 30분 거리였기에 11시에 출발해서 금정팀 은 우리 인천팀 보다 약 7분 먼저 목적지에 도착해...

맛있었다... 왕만두,칼국수,콩국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