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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 촬영장. 마스크 살짝 벗고 조심조심. 협찬 사진 후딱 찍기. 세상 밝게 나왔네. 이렇게 마스크 마음 편히 벗고 일상생활할 날들 올 거라 믿어요.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많이 지치시죠? 우리 지치더라도 오늘도 잘 버텨봐요...

A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신애라는 자신의 다양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 고민이 있는 부모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공감 요정’으로 활약...

16:54:03 금쪽같은 내 새끼를 잃은 부모의 마음을 당해 보지 않고 어찌 헤아리겠는가?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남의 일 같지가 않다. 내 새끼도 언제 어디서 이런 일을 당할지 누가 알겠는가? 부디 사인이밝혀 져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