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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했습니다 pann.nate.com 안녕하세요 194화 금쪽이 엄마입니다 댓글들에 반응하지 않으려다가 선넘는 댓글들이 많아 글...먹이고 보내구요 세수 양치 다 시켜서 보냅니다 매일 그런게 아닙니다. 2. 첫째의 폭력을 알고도 모른척한게 아니냐 무책임한...

설거지 물 아낀다고.. 저렇게 애들한테 강요해놓고 애들이 폭력적이라며 본인이 상담 신청 오은영 박사는 아이들이 저런 환경...보니 쌓인게 분출되는 경우같다고… 아이들은 엄마와 따로 살기를 원함 그래여 정상적인 집이 될 것 같아서.. 전업주부인데...

감 정말 본 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쪽이 아빠는 왜 거절 불안감이 높을까 매일 술을 마시고 엄마와 어린 형제에게 매일 폭력을 행사했다고 함 자막으로는 '아버지'라고 나오지만 금쪽이 아빠는 '그 사람, 그 분'이라고 지칭함 당연히 행하지는...

금쪽이 결말도 사실 바로 직전까지 엄마 머리채 잡음 ↓ 솔루션이 먹히는 것 같다가도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서 엄마를 무시하거나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 일쑤 ↓ 이런 것들이 겹쳐서 방송말미엔 달라진 모습이 나왔다해도 언제 돌변할지 몰라 불안하다는...

딸한테 너 왜 그러냐고 뭐라고 함.. 근데 알고보니 친청 엄마도 금쪽이 어머니 어릴 때 많이 때림 걍.. 어머니가 너무 불쌍함...고소하고 난리치는 학부모들도 그렇고 나중에 이 애들이 크면 이런 타고난 성격이 폭력적인 애들로 사회적 문제 생길거 같음

출처 : https://naver.me/G9s21f2e 이날 금쪽이는 엄마에게 같이 자자고 떼를 쓰기 시작했다. 솔루션에 의해 서로 손목에 줄을 묶고 각각 따로 자자고 제안하는 엄마에게 금쪽이는 “속 울렁거리는데 얘기 좀 그만해. 필요 없어. 자자고”라며 거부했다...

시벌불쌍해죽겠음

넘어갈듯이 울어서 말도 제대로 못함... 엄마가 돌아와서 엄마한테 얘기하지만 (금쪽이 누나가 어릴 때 대학병원에서 자폐 판정...상처가 많아 보였는데... 6살 짜리 어린애가 받은 차별과 폭력이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음.... ㅠㅠㅠ 출연자 악플은...

어린딸한테 폭력으로 스트레스 푼 악마같은 ㄴ 지은죄가 있는데 왜 왕래하는지 금쪽이엄마가 알아서 할일이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ㅡ ㅡ 아들못버리다가 몇년내로 맞아죽을듯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