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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금쪽같이 키우지는 않았던 것같은데 남동생의 행동이나 말투가 듣는 사람에 따라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정도로 대화가 서툴고 말 주변이 없다 올케도 말투가 거칠고 상대에 배려가 없고 맛있는거 해도 나누어 먹을줄도 모르고 부모님 생신이라고 따로...

삼남매 돌봐주셨고 내 나이만큼 할머니랑 같이 살았는데 자꾸 할머니가 아른거리고 찍어놓은 동영상 하나 없어서 그 지겹고...할머니 목소리도 잊어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 나도 이 정도인데 아빠는 괜찮을까도 걱정되고 왜 살아계셨을때는 너무 당연히...

앞에 금쪽같은 자신의 어린 아들 둘이 제사상에 놓인 피자를 맛있게 먹고있는 모습을 보게되심 외숙모는 등골이 오싹해지는걸...그 안좋은 예감은 아니나 다를까 현실로 나타나게 됨 12살이었던 사촌오빠는 얼마 지나지 않아 시야가 점점 흐려지기 시작함...

9남매 중 여섯째로 출생하여 복음 전도자요, 부흥사로 활동한 무디(Dwight Lyman Moody, 1837~ 1899. 62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굶어 죽을지라도 주일을 범하지 말라. 이 시대에 주일을 지키다가 순교자가 나온다면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큰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