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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주안 온가족 새벽기도회 /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미가 5:2)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2월에 거룩한빛 운정교회에서 분립개척한 거룩한빛 예안교회 담임 목사입니다. 저희가 분립 개척을 할 때 신청을 받았는데요. 감사하게도 204명의 성도님들이 분립 개척에 동참을 해 주셔서 정말 신기했던 것은, 남자 102명 여자 102명, 이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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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 (녹)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다. ‘금쪽이’에 은둔형 외톨이가 나옵니다. 엄마가 음주운전 피해자로 사망하자 아들은 잘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말도 안 하고 컴퓨터만 합니다. 보다 못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컴퓨터 사용을 제한하자 아들은 울면서 이렇게 소리 지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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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예화 2024.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하여 남매를 낳았다. 아들은 지혜가 많아 우등생이었고 과기고에서도 성적이 상위권이었다. 아들로 인해 행복했다. 그러나 중학교 다니는 딸은 공부를 못해 성적이 하위권에 머물렀다. 장 집사 부인 이 집사는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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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알바썰 몇개 더 써봤어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다 아빠가 못 데려다주면 지하철타고 택시로 갈아타고 와야했음 근데 휴게소 뒷길이 험하고 외져서 택시기사님들이 잘 안가려고함 그래서 무조건 돈을 한 오천원 더 얹어줬는데 이게 암묵적 룰같음 돈을 더주는게 싫다기보단 택시기사들이 뒷길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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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59 12월1일[대림 제1주일] 202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을 금쪽같은 시간을 흥청망청 놀고, 먹고, 마시는데 소모했습니다. 모든 것 하느님 자비하신 손길에 맡겨드리지 못하고 부끄럽게도 오랜 시간 근심하고 걱정했습니다. 놀고,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우리의 시야를 좁게 만듭니다. 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