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암튼 어제는 12시 조금 안되어 금촌역 근처에 도착했는데 거의 50분 넘게 콜이 없네요. 버스도 다 끊기고...죽은 분들이 많다며 위안 삼으시데요.. 금촌에 유흥가도 많고 로터리는 거의 술집 천지인데 설마 피크타임에 못나오겠나...

경기도 금촌 금촌역 일방통행로 바 몽 이라고 오픈하오 12월16일날 오픈하니 그이후에~ 술마시러 오시구랴~ 참공이라 하면 할인해주겠소 ㅡ_ㅡㅋ 그러고 전역 100일 남기고 한가지 묻겠소... 오후에만 출근하면서 100일 다나온다...1번 걍 두달 안나온다...

북쪽이라 더 춥게 관측되서 서울이랑 3~4도 차이남 6. "아ㅋ 젝아 또 왕년애 굲대를 파주에서 나왔는데ㅋ 저 휴가나오면 문산역 금촌역 자주갔어요ㅋ 그 로타리 ~~ 알죠?ㅋㅋ 술집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ㅋㅋ" 네 아저씨 문제시 칼삭 후 떡볶이 해먹음 글 끝

술집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지하에 있는 술집들은 안주가 싸고 맛이 있습니다. 4. 먹는 집 분식집 중에 젤 맛있는 곳은 금촌역 오른편에 횡단보도를 건너서 마크사 를 지나서 조금 걸어가면 분식집이 하나 있습니다. 금촌에서 그 집이 젤 맛있습니다...

막차 경의선 전철을 타고 내려 가다보며 그 안에 친구,후배,선배를 가끔 만난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금촌역에 도착하면 시장안에 단골술집에서 서로 소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곤한다. 나도 벌써 내나이 60대에 접어들면서 경로당에...

주차장 공짜 입니다.. 식사 후 당구나 탁구칠 계획... 아니면 술집에서 다트??? 교통안내(버스) 문산 : 909 일산 : 900, 90, 919...909 서울역 : 909 인천 : 3000 의정부,법원리: 32 금촌역하차 - 마을버스100-1, 100-3, 100-32 (주공4단지 하차 - 도보...

정도 예상을 했었지만..한술집..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한여성분.....친구테 민증을 보여달라 한다..친구 민증이 없어서 여권으로...타며 풍경좀 보며 천천히 들어가기로 했다..물론 9709는 좌석버스다 요금은 이유불문 같다....금촌역 쯤에서 내려 사거리...

먹고 금촌역 앞에 있는 역전 다방에서 시간을 보냈다. 뿔테안경 속에 있는 그녀의 검의 눈동자에 둥지를 튼 나는 오후 세 시가 될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다. 부대 정문까지 바래다주겠다는 그녀를 달래 열차에 태워 보내고 천천히 부대로 복귀했다...

지고 금촌 역 앞에서 막걸리 먹던 농부들이 룸쌀롱에서 수백만원짜리 술을 먹으며 밤 10시가 넘어 은행 지점장에게 급하게 쓸 돈이 필요하니 1000 만원만 가져다 달라는 전화만 해도 30 분 내로 은행 직원이 나와 수표를 건네는 호사스런 대접을 받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