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명아니 6명이 남아도 "사랑과 우정이 가득한 쉼터" 카페는 오래도록 존속하리라...금촌장의 국밥은 골든님이 쏘신다...장터를 나와서 금촌 전철역으로 오는길에 뭔가 2%부족함을 중국집에서 탕수육에 이과두주를 나누면서 넉두리 해본다. 하루가 지나간다...

전곡읍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 금촌역 11:33 - 20:02 여행시간: 8:29, 주행시간 6:03 주행거리: 80.31km, 누적거리: 3,093.86...쫄딱 젖은 채로 만난다면 정말 민망할 텐데 너무도 다행이지 않을 수가 없다. 점심으로 중국집 볶음밥을 먹고 싶어 전곡...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한장소에서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래된 중국집입니다 동창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곳입니다 근처에 일이있어 갔다가 입구만 찍어서 올립니다 위치는 금촌역에서 걸어서 구길(명동길) 따라서...

주방장이 따로 없고 사장님이 직접 수타하시고 요리해주시는 중국집~짬뽕에 면보다 해물,야채가 많은게 신기했습니다ㅎ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기분좋게 먹은 맛집입니다^^

이라는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탕수육 으로,..그리고 옆의 파리바게트로 옮겨 茶와 빵으로, 환담,,....2시가 좀 지나 헤어졌다. 특별한 주제 없이 그저 환담으로 ,..좋지도, 싫지도 않은 시간을 가졌다. 집으로 오는 길, 나는 고속터미널의 No Brand에 들려...

나왔습니다. 홈플러스에 들려서 약간의 준비물 사고 프로방스마을에 갔더니 휴일이라 복잡해서다시 금촌으로,, 인터넷으로 알아본 덕성원이란 중국집에서 점심겸 저녁으로 잡탕밥, 탕수육을 먹이고 ...점점 부대 복귀시간이 되니 아들과 손만 잡고....그때...

파주 장단과 문산에서도 중국집을 했다고 들었다. 지금 덕성원이 있는 자리로 옮겨 와 중국집을 시작한 건 1954년이다. 당시 금촌에는 중국집이 없었다. 처음 생긴 중국집 ‘덕성원’에서 이덕강 사장님은 1955년에 태어나고 자랐다. 금촌이 발전하고 변화...

하고 나머지는 당일날 지급하겠습이다. 일단 경기후 먹기로 한 저녁식사는 바로 제일고 바로 옆인 찬진형네 나와바리인 금촌시내 중국집에서 진행하겠습니다. 혹시나 술먹고 잘 사람은 찬진형네서 자면 됩니다 ㅋ 상대팀은 인크레더블 팀으로 올해 새로이...

은혜의 밥상 60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파주 금촌, 두드림 짜장면과 짬뽕입니다. 중국집 사장님의 귀한 섬김으로 마련된 음식입니다. 우리 어르신들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드렸습니다. 오늘도 두곳의 사랑방 배달과 함께 많은 어르신들이 교회에...